-첨성대는 지금의 경주 인왕동 839-1에 위치하며 국보 31호로 선덕여왕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을 즈음 632년부터 647년경으로 세운 천문 기상 관측대입니다.
우수성으로는 .. 천문학은 하늘의 움직임데 따라 농사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과 깊은 관계가 있어 첨성대는 유용하게 쓰였을것으로 보이고 또한 관측 결과에 따라 국가의 길흉을 점치던 점성술이 고대국가에서 중요시되었던 점으로 미루어보면 정치와도 관련이 깊음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찍부터 국가의 큰 관심사가 되었으며 이는 첨성대 건립의 좋은 배경이 되었을 것입니다.
생김새와 쓰임새로는... 첨성대는 9m17cm로 돌이 362개나 들어가싸으며 27단을 쌓아 올렸는데 원통형 모양으로 사다이를 이용해 건물안으로 들어가 하늘을 관찰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유물에 대해 더 알아보고 관심을 가지며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우리는 이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역시.. 수학여행 갔을때 휴대폰이 있었다면 사진을 구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구했지만요...
하지만!! 제 글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어디 글 남길때 출처 숨기지 마시죠~... ㅎㅎㅎㅎ 이상 앤이룸이었습니다!!
경주 신라시대 유물 첨성대.pptx
0.46MB